새삼 외국을 다녀오면 한국만큼 살기 좋고 편안한 나라가 드믈다는 생각이 더 깊어집니다.
타슈켄트 공항에 내려서 짐을 찾고 검색대를 통과 하는 데만 2시간30분이 걸렸습니다.
2일 강연하고나서 저의 연구회 SOCOr 개념을 3시간에 걸쳐서 설명 해주었더니
굉장히 인상깊고 유용한 강연으로 받아 들이고 다음날 강의까지 조르는 바람에 일정에 없는 다음날 까지
아침에 잠깐 박물관 구경 한번하고 강연을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아쉬운 것은 후일을 기약하고 피곤한 몸으로 3박 4일의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